꾸준히 시켜먹고 있는데여..
다른 어느커피와도 비교할수가 없네여..
집에서 드립해서 먹는데여.. 저희 신랑이 다른커피를 주면
단번에 알아낸답니다..ㅋㅋ
샘플로 주신것도 아무말 안하고 드립해주면 맛이 다르다며..
알아 내더라구여..ㅋㅋ 원래 민감한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보헤미안이 제일 맛있다네여.. 어쩌다 선물로 커피가 들어와도
자기는 보헤미안으로 달라고해서.. 계속 시켜먹고 있어여..
저도 이제는 여기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건 못먹겠더라구여..
이번 여름휴가때 한번 가보고 싶은데.. 갈수있을지 모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