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배송과정에 문제가 있었던지, 젖은 상품을 받고 기대하던 커피를 맛볼수 없어 속상했는데요.
반송하고 일주일만에 다시 받아보게 되었고 기대하던 커피 내음을 맡으니 속상함은 다 해소 되었어요.
거기다, 보헤미안측의 잘못이랄수 없음에도 저를 위로해주시고자인지 더해주신 상품에 감사인사 드리고져
글을 올렸습니다.
배려에 감사하구요
더한 믿음에 , 팬이되겠습니다~^^
일주일동안. 참고견딘 감각을 깨워야 겠어요.
향이 무척 좋아 빈속임에도 설레임을 억제못해 자꾸 만지작 거리네요.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