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 책과 TV에서 보고, 선생님의 커피를 너~무 맛보고 싶어서 2월 16일 드디어 찾아갔었답니다!

다행히 목요일이여서 맛있는 커피를 먹어볼 수 있었어요 ^.^

먹는순간... 너 무 부드럽고 진한 향에 우와 우~와 하는 소리밖에 나질않았어요^^*

그 맛을 잊을세라 원두도 200g사서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해먹고 가족들도 친구들도 모두 드렸어요.

역시나 반응은 최고였구요^^ 서툰 솜씨이지만 열심히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이 곳 저곳 많이 마셔보고 다니는 중 선생님의 커피는 제게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켜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행복한 음료를 만들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해주셨어요^^♥

그 후로 저는 보헤미안커피의 팬이되었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최고의 로스팅으로 맛있는 커피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