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연찬게 선생님을 알게되어 원두 커피에 관심을 가겠되었습니다.

보헤미안 홈폐이지에 등록되어있는 원두를 소포장 판매돼는 거를

한번씩 구매하여 전부다 원두 커피를 접해 보았습니다.그중

파나마 원두는 다른 원두를 한번 접해 보았을때에 파나마 원두는 세번...

불루 마운티도 직접 강릉에 있는 보헤미안에 들러 마셔보았습니다 한데

블루 마운틴는 판매를 안하는지라.......그중 손꼽는다면 블루 마운틴,

하와이와 코나 그리고 파나마이렇게 3가지를 들수 있었 습니다

한데 쪼금 의문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처음, 그리고 두번째,

지금 세번째 파나마 마시고 이습니다 처음과 두번째는 약간의 맛이

차이를 느낄수 있었지만 처음과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세번째 지금 마시고 있는

파나마는 찐하고 약간 쓰고 그맛이 입안에 쫘악 감기는 맛이 일품이었는데

약14일전에 강릉에 있는 보헤미안으로 전화해서 시킨 파나마는 찐하고 약간 씁쓸하면서

고소한맛이 압안에 쫘악 감기는 맛이 없었습니다.이건 맑은 맛에서 우러나는 맛도 아니고

동경 브렌드처럼 쓰면서 뒷맛이 고소한 맛도 없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림니다 참고로 저는 온라인으로 구매 안하고,직접 전화해서 주문 합니다.